박상민, 신규 미니앨범 '2024 Part 1 : LOVE' 발매, 유해준 작곡가 협업

 

 

가수 박상민이 2년 6개월 만에 새 앨범 '러브(LOVE)'로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

 

 

 

 

 

 

가수 박상민이 7일 오후 12시, 새 미니앨범 '2024 파트 1 : 러브(2024 Part 1 : LOVE)'를 발매합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내 사람입니다'를 포함하여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깊이 있게 자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미니앨범에서 박상민은 그의 4집 앨범을 큰 성공으로 이끈 프로듀서이자 '무기여 잘 있거라'와 '애원' 같은 히트곡의 작곡가인 유해준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습니다. 유해준은 이번 앨범의 모든 수록곡을 작곡하며, 그의 뛰어난 음악적 감각과 박상민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상민의 신규 미니앨범의 수록곡 구성은 사랑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내 사람입니다'를 필두로,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또한, 30~40대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팝 발라드 '너라는 선물'이 두 번째 트랙으로 자리 잡고 있어, 타이틀곡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합니다.

그 외에 40대와 50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소나기', 그리고 박상민의 밴드 보컬 출신으로서의 역량이 돋보이는 '유 캔 두 잇(You can do it)'은 Van Halen과 Huey Lewis and the News의 곡을 연상시키는 락 사운드로, 박상민의 허스키하고 그루브 있는 목소리가 지친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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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트랙인 '내 사람입니다 Acoustic version'은 원곡의 감성을 새롭게 풀어내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 어쿠스틱 버전은 기존의 타이틀곡 '내 사람입니다'와는 다른, 더욱 진솔하고 섬세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박상민의 신곡 '내 사람입니다'의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유명 포토그래퍼 황영철 작가가 총 연출을 맡아, 그의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신인배우 전우진과 박채니가 주연을 맡아 풋풋하고 신선한 사랑 연기를 선보이며, 음악과 영상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뮤직비디오가 탄생했습니다.

박상민은 새 앨범의 발매를 기념하여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쇼케이스 겸 무료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특별한 행사에서는 음악 팬들이 박상민의 새로운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모금 활동과 MD 상품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함으로써 의미 있는 기부 활동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박상민의 새 미니앨범은 5월 7일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됩니다. 팬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CD 형태로도 이 앨범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돌이 주류를 이루는 음반계에서 박상민의 앨범은 그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상민은 새로운 미니앨범 '2024 파트 1 : 러브(2024 Part 1 : LOVE)' 발매를 계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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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오늘(7일) '러브' 발매…2년 6개월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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