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백상예술대상, 올해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로 나선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올해도 다시 한 번 ‘백상예술대상’의 MC로 함께합니다.

 

 

 

 

 

 

 

2024년 5월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COEX에서 열리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을 맡을 이들 세 명은, 각각 독특한 매력과 뛰어난 진행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그들은 또 다시 무대를 빛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이 신동엽의 열 번째 백상예술대상 MC로서의 활약입니다. 그는 50회에서 52회까지, 그리고 54회부터 올해의 60회까지 7년 연속으로 무대 중심에서 시상식을 이끌었습니다.

‘백상 아이콘’ 수지는 올해로 9년 연속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을 맡게 됩니다.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백상예술대상에 대한 변함없는 의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상의 얼굴’ 박보검은 이번에 여섯 번째로 백상예술대상 MC로서 마이크를 잡습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 영화, 그리고 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JTBC, JTBC2, 그리고 JTBC4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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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수지·박보검, 올해도 ‘백상예술대상’ MC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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