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2차 공모전, 참여 방법, 접수기간, 시상내역, 문의처

 

 

 

서울시는 해치를 도시의 상징으로 내세우며, 해치의 마법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치는 악귀를 물리치고 사람들을 보호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해치와 소울프렌즈는 서울 시민들의 일상 속에 친근하게 다가가며,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서울시는 해치와 소울프렌즈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2차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특히 시민들이 해치의 세계관과 슬로건을 반영한 창작 콘텐츠를 통해 해치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모전 주제와 참여 방법

이번 2차 공모전의 주제는 "돈 워리, 비 해치" (Don't worry, Be 해치!)입니다. 이 주제는 시민들이 해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마법의 힘을 통해 걱정과 슬픔을 떨치고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공모 분야

구분		공모 내용
어린이부 (만4세~10세)	댄스 비디오	1) 창작 안무 댄스 비디오 제작 - 대상 음악: 해치송 및 1차 공모전 수상작 중 택1
	창작송	1) 해치&소울프렌즈의 캐릭터의 성격을 살린 가삿말 2) 걱정과 슬픔을 대신 먹고 행복을 주는 힐링송 3) 그 외 해치&소울프렌즈와 서울에 대한 자유 주제
일반부 (만11세~)	댄스 비디오	1) 창작 안무 댄스 비디오 제작 - 대상 음악: 해치송 및 1차 공모전 수상작 중 택1
	창작송	1) 해치&소울프렌즈의 캐릭터의 성격을 살린 가삿말 2) 걱정과 슬픔을 대신 먹고 행복을 주는 힐링송 3) 그 외 해치&소울프렌즈와 서울에 대한 자유 주제
	애니메이션

 

 

 

 

 

 

참여 대상

만 4세 이상의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창작송과 애니메이션 분야는 AI를 활용해도 됩니다. 댄스 비디오 분야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해치송과 1차 공모전 음원 수상작 중 하나를 선택해 창작 안무를 제작하면 됩니다.

 

공모전 일정 및 접수 방법

- 접수 기간
- 댄스 비디오와 창작송: 2024년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 애니메이션: 2024년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 접수처: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2차 공모전

 

수상자 발표 및 시상

시는 창의성, 적합성, 대중성을 고려해 최종 139개의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수상작 발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댄스/창작송 분야: 2024년 7월 15일
- 애니메이션 분야: 2024년 8월 19일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은 서울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본인의 콘텐츠를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분야별 인기상도 별도 시상합니다.

 

시상금 내역

- 일반부 애니메이션 최우수상: 300만원 (1점)
- 일반부 댄스비디오/창작송 최우수상: 50만원 (각 1점)
- 어린이부 댄스비디오/창작송 최우수상: 30만원 (각 1점)

총 1,42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준비되어 있으며, 공모전 신청 시 개인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에 공모작을 게시하고 구글폼에 링크를 공유한 참가자 중 인기상을 선정해 약 10만 원 상당의 해치&서울 브랜드 굿즈를 시상합니다.

 

문의처

운영사무국 070-5138-0575

 

 

 

 

 

 

지난 4월 1차 해치 공모전에서는 24일 만에 1만 4천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해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즐기고 만들어 갈 수 있는 캐릭터임을 증명했습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1차 공모전을 통해 해치&소울프렌즈를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빠르게 다음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해치&소울프렌즈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에 의해 소환됐다는 세계관처럼, 시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이다. 이번 공모전도 걱정과 슬픔은 해치에게 맡기고,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하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2차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매력을 느끼고,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총상금 1,420만원…'해치 콘텐츠 공모전' 29일부터 도전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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