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춰줄 가성비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새로운 신메뉴 '사천불짜장'을 출시했습니다. 이 신메뉴는 단품 2900원, 세트 4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지속적인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메뉴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짜장버거'가 출시 3일 만에 3만 개가 팔리며 큰 인기를 끌었고, 월 평균 8만 개씩 팔리며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 가성비 메뉴인 '그릴드 불고기' 역시 2019년 8월 출시 이후 꾸준히 월 판매순위 5위 안에 자리 잡으며 5년 간 누적 판매량 1600만 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신세계푸드는 새로운 가성비 메뉴 '사천불짜장'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사천불짜장'은 두툼한 직화 패티와 양상추, 양파,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불짜장소스, 고추맛 기름, 고추가루 등을 사용해 매콤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슬로건인 '왜 더 내? 이걸로 충분해'에 맞춰 고객들이 충분한 가성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사천불짜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NBB 앱을 통해 '사천불짜장', '짜장버거', '짜계치(짜장, 계란, 치즈)버거' 등 '짜장버거' 세트 중 1종을 구입한 고객에게 이색 사이드 메뉴로 개발한 팝콘만두를 증정합니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사천불짜장' 단품 또는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매장당 50명씩 선착순으로 철가방 패키지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노브랜드 버거의 '사천불짜장'은 가성비와 맛을 동시에 잡은 메뉴로,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가성비 메뉴를 선보이며 계속해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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