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인기를 끌어온 제작사 영화사 집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기대작 '설계자'(감독 이요섭)가 오는 5월 20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설계자’는 완벽하게 사고사로 위장된 청부 살인을 설계하는 주인공 영일(강동원 분)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전개되는 스토리를 다룬 영화입니다. 강동원이 매번 새로운 캐릭터로 독특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가운데, 이번 영화 ‘설계자’는 5월 29일에 개봉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일의 날카로운 눈빛이 돋보이며, 사고로 위장한 살인 장면과 헤드라인이 결합된 영일의 얼굴을 보여주어 극의 긴장감을 예고합니다. ‘우연한 사고인가 계획된 살인인가’라는 문구는 이 영화의 참신한 소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또한, 영일이 누군가를 지켜보는 장면과 함께, 그의 동료인 재키(이미숙 분), 월천(이현욱 분), 점만(탕준상 분)이 등장하는 포스터는 ‘우연이라고 생각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이들이 맺은 특별한 관계와 그로 인해 펼쳐질 예측 불가능한 드라마를 암시하며 관객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일상적인 사고 현장들 사이에서 사고를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보는 눈이 많을수록 사고를 믿을 사람도 많아지죠"라는 대사와 함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 예고편은 모든 사고가 조작될 수 있다고 믿는 영일을 중심으로, 그의 동료들, 의뢰인, 타겟, 그리고 사건에 개입하는 다양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복잡한 캐릭터 관계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몰입감을 더합니다. 특히, 영일의 완벽한 계획을 돕는 삼광보안의 팀원들인 베테랑 '재키'(이미숙 분), 위장 전문가 '월천'(이현욱 분), 그리고 막내 '점만'(탕준상 분)의 시너지가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제공합니다. 의뢰인 '주영선'(정은채 분), 타겟 '주성직'(김홍파 분), 보험 전문가 '이치현'(이무생 분),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양경진'(김신록 분), 사이버 렉카로 활약하는 '하우저'(이동휘 분) 등의 등장은 스토리에 긴장감을 추가하며, 다양한 세대의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하는 이 범죄 드라마는 5월 관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부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신선한 설정을 갖춘 영화 '설계자'가 현실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선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며, 오는 5월 29일에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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