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무상이용1 이준석의 노인복지 공약과 사회적 논란. 지하철 무상이용 폐지로 불거진 논쟁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 중인 제3지대 신당 '개혁신당'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복지 공약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과거의 발언과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제안의 배경과 논쟁의 핵심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3지대 신당 '개혁신당' 창당을 추진 중이며, 신당의 총선 공약으로 '65세 이상 지하철 무상이용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부족 및 혐오·대상화 발언으로 비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1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저는 노인층 교통복지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자 한다"며 "개혁신당은 노인복지법 제26조 1항에 .. 2024.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