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집단사직1 의료기관 폐쇄로 인한 환자 불안, 24시간 운영 병원은 어디?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의료계 집단행동과 의대정원 증원 논란에 대응하여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주요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확대된 진료체계로 응급환자 대응을 강화하고,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의료계의 집단행동과 의대정원 증원 논란으로 예상되는 의료공백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경보 발령을 받은 6일부터 서울시는 '서울시 비상보건의료대책본부'를 구성하여 비상진료기관 현황을 점검 중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립병원 8개소는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과, 외과 등 필수진료과목 중심으로 평일 진료시간을 20시까지 확대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등 시립병원 4개소.. 2024.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