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극장가 기대작, 수지 박보검 원더랜드, 윤아 안보현 악마는 이사왔다
수지와 윤아, 두 명의 가수 겸 배우가 오는 6월 극장 관객들과 만남을 예고하며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지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를 통해, 윤아는 이상근 감독의 '악마는 이사왔다'를 통해 각각 야심 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들은 각각 미쓰에이와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활동을 시작해,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과 같은 전설적인 여배우들의 길을 따라 연기 경력을 쌓아온 대표적인 성공적인 아이돌 출신 배우입니다.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수지는 그 후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그리고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나갔습니다. 또한, 쿠팡 플레이의 '안..
2024.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