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신규 분양 아파트,'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최고 15대 1 청약 경쟁률, 분양 정보, 당첨자 발표

 

 

DL이앤씨가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3-1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가 1·2순위 청약에서 평균 3.23대 1, 최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에 걸쳐 진행된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79가구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에서 총 255명이 청약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평균 경쟁률은 3.23:1이 되었고, 최고 청약 경쟁률은 15:1로 나타났습니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84㎡A형 주택형으로, 2가구 모집에 총 30명이 청약해서 15대 1의 최고 청약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관계자는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평지에 조성되는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초역세권 입지 여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특히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금정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청약에 나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4월 23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합니다. 정식 계약 체결은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여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분양권 전매제한은 6개월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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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청약에서 최고 15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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