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창비와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다채로운 도서 제공으로 독자들 환영

 

 

밀리의 서재가 창비와 체결한 콘텐츠 공급 계약으로 다양한 도서를 독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부터 '소설Y' 시리즈, 그리고 'Why? 시리즈'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밀리의 서재에 차례차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도서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출판사 창비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창비와의 협약을 통해 지난해 12월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7권'과 '국토박물관 순례 1~2권'을 비롯한 총 9권의 도서를 밀리 독자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지난 23일에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창비의 영어덜트 '소설Y' 시리즈 10권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후로 밀리의 서재는 부커스와 학습 만화의 끝판왕인 'Why? 시리즈' 전자책 공급을 위한 제휴를 체결하여, 'Why? 시리즈' 전권 316종을 선보일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인 이성호씨는 “밀리의 서재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보유한 창비 도서와 인기 학습만화 'Why? 시리즈'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출판사와 꾸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원하는 모든 책을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 확보 속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성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출판사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 확보 속도를 높일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독자들에게 다양성과 편리성을 제공하는데 힘쓰며, 더 많은 독자들이 만족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