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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2

'재벌X형사’ 16회 줄거리, 진이수가 진승주 직접 체포, 진이수의 경찰직 포기와 경찰서 복귀, 시즌2 예고, 다시보기 OTT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의 마지막 회는 진이수가 회장직에서 물러나 다시 경찰서로 돌아가는 장면으로 막을 내립니다. 진이수는 형 진승주가 어머니의 살해 용의자로 의심되자 깊은 혼란과 갈등에 빠집니다. 평소 자신에게 큰 지지와 힘이 되었던 형이 실제로는 어머니를 해한 사람일 수 있다는 의심은 진이수에게 큰 충격을 안겨줍니다. 이 의심은 진승주가 회장직에 오른 날, 더욱 커집니다. 진이수는 직접 진승주를 만나 25년 전 자신의 엄마를 만난 적이 있는지 물었으나 진승주는 이를 강하게 부정하했습니다. 진이수는 이형준으로부터 미확인 지문이 감식 결과 형 진승주의 것으로 확인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진이수는 깊은 실망과 낙심에 빠집니다. 진이수는 진승주를 집으로 불러서 직접 사실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진승주.. 2024. 3. 24.
'재벌X형사' 시즌2 제작 확정, 시즌 2에 대한 기대와 예상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재벌X형사' 시즌2가 제작된다는 소식인데요. 저의 요즘 최애 드라마입니다.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화끈해지거든요. 이제 마지막 방송을 남겨두고 있어 아쉬움이 컸는데, 이렇게 시즌2를 제작하고 있다니 아쉬움보다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SBS 금토 드라마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재벌X형사"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현재 방영 중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제작진과 관련 스태프는 시즌2 제작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재벌X형사'의 뒤에는 '마이네임'으로 잘 알려진 김바다 작가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및 '악귀.. 202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