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멜리에북스1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 귀찮 사소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는 것! 평범한 하루가 특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하루도 반짝이게 만들고 싶다. 기억은 희미해지지만 기록은 선명하게 남으니까. 모닝 페이지 쓰기에 도전해봐야겠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천천히. 작가가 불완전한 채식주의자여서 채식 레시피가 제법 있다. 채식주의에 대한 마음은 타오르는데 의지가 부족한 나지만 그 음식들에 도전해 보고 싶다. 레시피에 종종 버섯감치미가 나온다. 버섯감치미는 뭘까? 검색해봤다. 진짜 있다. 청정원 버섯 감치미. 다시마스럽다. 간간이 책방투어를 하고 있다. 반달책방(문경에 하나밖에 없는 그림책방). 가 볼 리스트에 등록! 베란다에 조그맣게 텃밭을 가꾸고 싶었다. 거창하게는 아니고 파, 고추, 상추 등등.. 좀 더 야심차게 계.. 2023. 9.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