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심리상담서비스1 복지부, 정신건강 심리상담 서비스 확대 계획, 7월부터 8만명 심리상담 실시 오는 7월부터 정부가 국민 8만 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정신 건강 문제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의 전반적인 정신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안내’ 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5일 발표된 ‘정신건강정책 혁.. 2024.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