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사계1 역대급 하드캐리한 주인공들 '솔로민박' 입성, '의자왕' 6기 영수, 17기의 외사랑 영숙과 영수, 신상 18기 영수까지 28일(목) ENA와 SBS Plus에서 방영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하 '나솔사계')에서는 6기에서 '의자왕'으로 불린 영수부터 11기 순자까지, 각 기수를 하드캐리한 주인공들이 '솔로민박'에 들어서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한 번 더'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솔로민박'에서 첫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이는 바로 6기 영수였습니다. 미 육군 대위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수는 최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동생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전 제 부인이 없으니 쓸쓸할 때가 많다. 두 번째 기회를 주셨으니 열심히 한 번 찾아보겠다"고 결심을 다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등장한 11기 영식은 "연애도 하고 잘 지냈다. 11기 때는 아예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고, 여기서는 .. 2024.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