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모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집수리 지원 제공, 저소득 아동 가구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신청 기간,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지원 내용, 문의처
서울 성동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낙상 방지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기존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넘어 모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성동구는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하여 낙상 방지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맞춤형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성동구의 낙상 방지 집수리 사업 배경성동구는 지난 4월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낙상 방지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당시에는 연 최대 600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연령, 돌봄 ..
202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