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도권교통비1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에 청년권 추가, 오세훈 시장의 확대 예정 발표 서울시장 오세훈은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광역시와의 협력으로 수도권 대중교통비 지원에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후동행카드와 '청년권' 출시로 교통비 혜택을 증진하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광역시와 함께 진행한 기자설명회에서 수도권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해 "길게 보면 통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27일에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5월에는 국토부의 'K-패스', 경기도의 'The 경기패스', 인천시의 'I-패스'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정보 및 기술을 공유하는 수도권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통합이 가능하다고 보는 쪽이며, 예전에도 수도권 통.. 2024. 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