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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의 박준우 감독 신작, 크래시, 교통 범죄 수사극,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캐스팅, 5월 예정

by 봄꽃이랑 기쁨이랑 꽁냥꽁냥 2024. 3. 3.

 
 
 
국내 최초 교통 범죄 수사극 ‘크래시’가 다가오는 5월, ENA,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모범택시’의 박준우 감독과 탁월한 배우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 드라마는,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교통 범죄의 현실을 흥미롭고 진정성 있게 다룹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는 교통 범죄에 초점을 맞춘 한국 드라마 최초의 시도입니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교통 사고부터 심각한 범죄에 이르기까지, 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들을 다룹니다. 이는 기존의 살인 사건 중심의 드라마와는 다른 차별화된 접근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준우 감독은 그의 전작 '모범택시'를 통해 범죄극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그의 연출은 현실감 넘치고 긴장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크래시'에서도 그의 독특한 연출 방식이 어떻게 교통 범죄의 심각성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민기는 '크래시'에서 TCI의 신입 주임 '차연호' 역을 맡습니다. 카이스트 출신의 이력을 가진 차연호는 교통 범죄 수사에 필요한 다양한 자격증과 뛰어난 스펙을 보유한 인물입니다. 그의 강점은 수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날카로운 분석력과 추리력으로, 사고 현장을 시뮬레이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성 부족과 운전 능력 부재라는 의외의 캐릭터 요소가 그의 이야기에 깊이를 더합니다. 이민기는 이 역할을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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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은 TCI 반장 '민소희'로 분해, 그녀만의 집요함과 끈기로 어떤 사건도 해결하는 에이스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민소희는 뛰어난 순발력과 실전에서 익힌 무술 능력, 차량 운전 능력을 갖춘 교통 범죄 수사의 전문가입니다. 그녀의 탄탄한 연기력은 이번 작품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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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는 TCI 팀장 '정채만'으로, 강력계 베테랑 형사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교통 범죄 수사의 허점을 파악하고 TCI를 조직한 인물로, 그의 깊은 지식과 유려한 언변은 드라마에 풍부한 내용을 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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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은 자동차 스페셜리스트 '우동기' 역할을 맡아, CCTV의 자동차 실루엣이나 엔진 소리만으로 차종과 튜닝 장소를 분석하는 능력을 선보일 것입니다. 겁이 많은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그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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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문희는 TCI의 막내 '어현경' 역할을 맡아, 다양한 무예를 바탕으로 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녀의 역할은 드라마에 더욱 다이나믹한 요소를 추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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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크래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종종 간과하는 교통 범죄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보험 사기, 대포차, 뺑소니, 폭주족, 보복 운전, 자해 공갈, 조폭 렉카 등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교통 범죄의 세계를 탐구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범죄들은 종종 안타까운 피해 사연을 낳습니다. '크래시'는 이러한 사연들을 드라마의 중심에 두고, 시청자들이 각 에피소드와 사건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등이 펼치는 교통 범죄 전담 팀, TCI 경찰의 활약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이 박준우 감독과 함께 만들어낼 통쾌한 수사극은 시청자들이 현실의 답답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크래시'는 오는 5월 ENA,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가 어떤 새로운 시각과 이야기로 교통 범죄라는 소재를 다룰지, 범죄 수사극의 새 장을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모범택시' 감독 신작은 '크래시', 이민기·곽선영·허성태 라인업 [공식]

이민기-곽선영-허성태-이호철-문희 / 상영이엔티, 자이언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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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는 박준우 감독의 지휘 아래 환상적인 캐스팅이 만나, 우리 사회의 교통 범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교통 범죄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박준우 감독의 이전 작품 '모범택시'가 선사한 통쾌한 수사극의 매력을 이어가며, '크래시'는 또 한 번의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드라마는 기존의 수사극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교통 범죄의 심각성을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통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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