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에 '라이브 영어 유치원' 출시, AI 기술로 맞춤형 영어 학습 제공

 

어린이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실시간 영어 화상 클래스인 '라이브 영어 유치원' 서비스를 프리미엄 회원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아이들나라의 풍부한 콘텐츠와 결합된 이 혁신적인 서비스는 아이들에게 영어 학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줍니다.

 

 

 

 

 

 

아이들나라: 독서, 학습, 놀이의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

아이들나라는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7만여 개의 다양한 독서, 학습, 놀이 관련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콘텐츠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학습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라이브 영어 유치원의 특징

라이브 영어 유치원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화상으로 참여하는 영어 수업입니다. 이 수업은 매일 2회, 회당 30분씩 진행되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업은 영어 이야기, 노래, 게임 등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맞춤형 학습

라이브 영어 유치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교사가 아이들의 수업 참여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아이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AI 기술 '익시'의 도입으로 향상된 학습 경험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인 '익시'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집중도를 파악하고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기술 도입은 아이들의 학습 효율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LGU+ 아이들나라, 어린이 화상 영어 수업 서비스 출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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